"호연아 머리 자르자" 엄마 "싫어!!" 호연 "호연아 미용실 가서 이쁜 누나한테 잘라달라고 할까?" 엄마 "싫어!!" 그런 호연이를 아빠가 꼬셨다. 내 사탕발림에도 꿈쩍않던.....
밭이나 들녘으로 향하면 쑥이 정말 쑥~쑥~ 자라고 있다. 오늘은 쑥향이 그리워 이렇게 한움큼 뜯어다가 쑥버무리를 해먹어보려고 한다. 종종 쑥전이나 쑥튀김은 해먹었는데 쑥버무리를.....
호연이와 단촐하게 저녁을 먹고 있는데 밖에서 경적 소리가 "빵! 빵!"하고 울린다. 급하게 달려가보니 윗마을 아주머니께서 고무다라에 딸기를 한가득 들고 오신다. 딸기밭을 많이.....
지난주에는 기름보일러였던 한옥집에 나무보일러를 설치했습니다. 기름값이 장난이 아니고, 기름한방울 나지않는 나라에서 되도록이면 기름을 안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나무를 태워 물을.....
태명 : 솔(소나무의 준말) 본명 : 정호연(호연지기에서 따왔음) 귀빠진 시간 : 2008년 10월 25일 낮 12시 51분 성별 : 남아 태어났을때 몸무게 : 3.5kg 솔.....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본능적으로 엄마 젖을 찾아 앙~! 물고, 빨기 시작합니다. 저는 하루만에 모유가 돌아 큰 어려움없이 모유수유를 시작했습니다. 내몸에서 생산되는 젖이 무척이나.....
지난 11월 1일 양가어른들과 사촌들 몇분 모시고 소박한 돌잔치 했어요. 그전부터 뷔페에서 어른들 중심인 돌잔치는 하지 않겠다고 생각해서 무지 고민하다 결국 집에서 하기로 했어.....
드라마에 보면 아이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가는 부모들을 종종 보곤했는데, 그게 나 일줄이야~~ 이 글을 쓰면서도 아직도 가슴 한구석이 아련하게 아파온다. 어젯밤 우리가족은 산책.....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은 보통 이유식을 천천히 시도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몸무게가 늘지 않거나 주변에서 이유식을 잘 먹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성급해집니다. 저도 다른 엄마와 다.....



